통계 이론 강의 졸려도 참는다
오늘은 통계 이론 강의가 너무 졸리게 느껴졌다. 전날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불구하고, 이론만 듣는데도 눈꺼풀이 무거워져서 자장가가 따로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주변을 둘러보면 다들 졸고 있어서, 조금은 위안이 되었다. 하지만 졸면 안되지!!ㅠㅠ 꾸벅꾸벅 졸다보니 목도 아프고, 집중력도 떨어지는 것 같다.
오늘은 통계 이론 강의가 너무 졸리게 느껴졌다. 전날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불구하고, 이론만 듣는데도 눈꺼풀이 무거워져서 자장가가 따로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주변을 둘러보면 다들 졸고 있어서, 조금은 위안이 되었다. 하지만 졸면 안되지!!ㅠㅠ 꾸벅꾸벅 졸다보니 목도 아프고, 집중력도 떨어지는 것 같다.
오늘은 파이참 수업에서 HTML과 CSS를 배우는 시간이 있었다. HTML은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복잡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도 교수님이 계속 연습하다보면 나중에는 그냥 공식처럼 입력하게 될거라고 하니까, 꾸준한 연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CSS에서 글씨 style을 적용하는 방법도 배웠는데, 출력되는 디자인은 구리지만, 배우는 것이 흥미로웠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점심은 중식으로 마파두부와 탕수육을 먹었다. 탕수육이 더 먹고 싶었는데, 반찬을 따로 나눠주셔서 넉넉하게 받아먹지는 못했다. 오랜만에 먹는 탕수육이 너무 맛있어서, 반찬 칸을 모두 탕수육으로 채워놓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영씨가 조각케이크를 간식으로 가져왔다. 아침을 먹지 않아서 영씨가 내 것도 챙겨주었다. 먹어보니 꾸덕꾸덕한 느낌과 치즈케이크 같은 맛이 있어서 너무 맛있었다. 역시 공부할 때 먹는 간식은 최고인 것 같다.
#중부기술교육원 #파이썬활용빅데이터분석 #통계이론 #공부 #졸림극복 #간식 #조각케이크 #마파두부 #탕수육 #반찬 #HTML #파이참 #웹개발 #코딩 #연습 #공식입력 #복잡함 #쉬움 #교수님 #학습 #CSS #디자인 #글씨스타일